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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감래(苦盡甘來)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고진감래(苦盡甘來) — 고생 끝에 낙이 온다

고진감래(苦盡甘來) — 인내 끝에 찾아오는 달콤한 순간 인생을 살다 보면 지치고, 힘들고, 끝이 보이지 않는 고통의 시간을 지나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우리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속삭이곤 합니다.

“지금은 괴롭지만, 언젠가는 웃을 날이 오겠지.” 이 간절한 바람을 담은 사자성어가 바로 고진감래(苦盡甘來)입니다. 1.

뜻 고(苦): 괴로움, 고통 진(盡): 다하다 감(甘): 달다, 즐겁다 래(來): 오다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이 끝난 뒤에는 즐거움이 찾아온다는 의미입니다. 2. 유래 이야기 중국 한나라 시절, 유방은 초한지 전쟁에서 수없이 패배하며 도망 다녔지만 포기하지 않고 싸워 결국 천하를 통일합니다.

그는 말했다고 합니다. “苦盡而甘來” — 고생 끝에 단 것이 온다.

이 문장이 훗날 사자성어로 굳어졌습니다. 3. 현대적 활용 오랜 수험 생활 끝에 합격했을 때 고된 육아, 취준, 다이어트 등 끝나고 성과가 있을 때 힘든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