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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뿔소 목사(A rhinoceros pastor)

 코뿔소 목사(A rhinoceros pastor)

성도들이 제게 붙여준 몇가지 별명이 있습니다. 그 중에 제일 맘에 드는 별명이 바로 ‘스마일 코뿔소’라는 별명입니다.

코뿔소는 표정이 없지만 엄청난 고난 앞에서도 언제나 태연하게 웃고 있고, 비전을 잡으면 거침없이 비전을 향하여 질주한다고 해서 불러주는 별명입니다. 우리는 무엇과 싸우기 전에 먼저 치루워야할 결전이 있습니다.

가장 먼저 두려움과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웃음은 두려움을 정복한자의 표정입니다.

사람들이 우리교회를 '한국의 코뿔소 교회'라고 불러주는게 기분나쁘지 않습니다. ‘코뿔소 교회’로 유명한 미국 LA에서 모자이크(Mosaic) 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어윈 맥매너스(Erwin Mcnamus) 목사님은 그가 쓴 저서 ‘코뿔소 교회가 온다’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을 코뿔소로 부르셨다.”라고 말하며 코뿔소 신앙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서 뛰어 나온 코뿔소처럼 믿음의 야성을 지니고 있는 열정의 소유자여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명령하시고 목표만 정해주시면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