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가 처음 만들어 졌을때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집집마다 개인 컴퓨터를 갖게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것이다.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을 와서 수학을 하면서 가장 가지고 싶은것이 바로 컴퓨터였다.
당시에 컴퓨터는 하드도 없는 컴퓨터 였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36개월 활부로 구입해서 초보 컴퓨터 사용자로 컴맹을 탈출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 뒤로 계속해서 업그레이드 된 컴퓨터를 구입하면서 컴퓨터 사용실력도 많이 늘어난것 같다.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때 누르는 버튼이 있는데, 그 버튼만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어서 컴을 이용하는 초보자에게는 능숙한 사람에게나 참 편리한 버튼이다. 그 버튼의 이름이 '리셋(reset)이라고 한다.
요즘 '리셋 증후군'(reset syndrome)이라는 신조어가 있는데, 리셋 버튼만 누르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것처럼 현실 세계에서도 '리셋'이 가능할 것으로 착각하는 현상을 일컫는 말로 요즘 시대 젊은이들의...
원문 링크 : 라이프 리셋(life res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