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교회의 안과 밖의 사역자들을 치료하며 그들 안에 있는 견고한 진을 부수고 사역자로 세우는 사역을 하고 있다. 이를 ‘결정적인 만남’이라는 뜻으로 ‘엔카운터’라고 한다.
주님과의 결정적인 만남을 갖게하는 영적전쟁사역이다. 이 엔카운터 사역 안에는 여러 가지 사역이 있는데, 그중에 죄를 파쇄하는 사역이 있다.
나는 그시간에는 꼭 ‘우물에 빠진 나귀’에 대한 이야기를 비유로 전하고 있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어떤 농부에게 나귀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나귀가 발을 잘못 디뎌 그만 물이 말라버린 우물 속에 빠져버리고 말았습니다.
불쌍한 나귀는 우물 아래로 떨어져 밖으로 빠져 나오진 못하고 처량한 울음소리만 내고 있었습니다. 나귀를 잃어버린 농부가 그 울음소리를 듣고 우물가로 달려왔지만 마음만 급할 뿐 나귀를 구해 낼 특별한 방법이 없었습니다.
농부는 답답한 마음으로 우물 주변을 서성거려 보지만 들리는 나귀의 울음소리로 인해 마음만 아플 뿐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