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인편지기를 맡겼던 이주형 군의 두 번째 인터넷편지 안내문 "형... 이거 현실 아니죠?
너무 리얼한데, 현실이라고 믿고 싶지 않아요..." 오늘 (055)번으로 시작하는 번호로 전화️가 왔습니다.
스팸인 줄 알고 안 받았는데, 계속 걸길래 받았어요. "여보세요?
형, 저예요. 주형" "어, 뭐야!
너였구나. 잘 있어?"
"형... 지금 저는 가상현실 안에 있는 건가요?"
- 입대 며칠 전 그에게 VR 기기를 체험시켜 준 적이 있습니다. "오와, [험한 말].
대박. 형 이거 진짜 같은데요?"
기술의 발전에 감탄하며 VR 게임을 즐기는 주형이었습니다. - 하지만 훈련소에 간 그는, 아아, 현실을 부정️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지금 주형이는, 자기가 생생한 밀리터리 >체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주형이를 여러분은 구원해줄 수 있습니다.
아래 방법을 따라하시면 주형이에게 현실을 일깨워 줄 수 있습니다. 단 5분...
원문 링크 : 가상현실 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주형이를 구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