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순간 인스타 스토리에서 짧게 유행이었던 알라 챌린지. 한 순간의 유행인 것 같아 시큰둥하게 있었다.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정말 궁금한 친구들한테만 물어봤다. 다들 열심히 써줘서 재밌게 읽었다.
여섯명한테 결과지를 받았는데 스크린샷을 다 못 찍어서 아래 세 개만 남았다. 가산401 룸메.
발이 넓어 거의 7-80명분 글을 적었다. 이 형님은 일단 팔색조같은 사람이다 절대 글로 설명이 안된다 첫인상은 상당히 강렬했다.
솔직히 놀라웠다. 기숙사 첫날에 방문을 열었는데 거실에서 속옷바람으로 열심히 춤을 추고 계셨다 잊혀지지 않는다 처음에는 사람이 자유분방하고 욜로 그 자체라고 생각했는데 같이 토론도 해보고 깊이있는 대화를 나누며 되게 박식하고 생각이 깊은 사람이었다 말을 나눌수록 존경하게 되는 사람 재밌는 기억도 많다 이 형을 필두로 방사람들이랑 퀴즈 어플로 10만원, 방 전체 100만원 넘게 쓸어갔던 적도 있다 ㄹㅇ 주식회사 되게 무심한듯 하디만 사람을 진심으로 대해준다 다방면에 ...
원문 링크 : 알라 챌린지, 내 자신을 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