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 마차를 끌고 모래 언덕을 지나네~ 이빨은 작아도 먹는 걸 좋아해!
어느 날 유튜브 홈 화면에서 이 와우 플레이 영상을 추천해줬다. '그다지 재미도 없는데 왜 이게 20만뷰나 되는 거지?'
라고 의문을 품을 즈음 그 노래가 시작됐다. 55초쯤부터 시작되는 '돌리와 도트' 노래. 상황이 너무 뜬금없어서 웃겨서 이렇게 뜬 건가?
싶었다. 돌리와 도트는 마차를 끄는 알파카 두 마리를 지칭한다.
그런데 오른쪽 추천 동영상으로 이게 뜨더라. 김도고의 멍멍이 리믹스버전.
김도고 채널에 나오는 영상은, 유행타서 밈이 된 경우에만 나오는 건데 무슨 일인걸까? 문득 궁금해졌는데...
다음 추천영상에서 유튜브는 해답을 제공해줬다. 유튜브는 사람을 쥐락펴락하는 것도 잘한다.
돌리랑 도트가 제일 좋아~ 이걸 가지고 이렇게 음악으로 리믹스해버릴 줄은 몰랐다. 심지어 음악이 너무 좋아서 여러번 들었다.
다음으로 뜬 추천 동영상은 이거. 리믹스의 리믹스.
첫 번째로는 클럽버전. 두 번...
원문 링크 : 돌리와 도트가 제일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