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 가능한 범위에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과 이제 막학기 복학 준비 중인, 인턴하면서 게임 개발을 꿈꾸고 있는 김명선입니다.
-사진은? 너는 사진 찍히는 거 되게 싫어하더라.
아 저는 쫌 그래요~ 근데 스페인 여행 사진 갔던 거는 써도 되는데. -아니~ 그러면 나중에 후회하지 않아?
아, 그때 쫌 많이 찍을 걸 하면서... 아, 그땐 형 없었으면 진짜 아쉬웠을 거 같애.
사진 찍히는 게 처음엔 좀 그렇다가 나중에 누군가 찍어주면 고마운데. 항상 그래요.
저는 잘 안 찍는 편이에요. 풍경충(x2).
형 같은 분들이 있을 거라 믿는 거죠. 피렌체에서 나, 상현, 명선.
-요즘 전공과 상관없이 집중하거나 생각하는 게 있다면 무엇입니까? 음악에 살짝 빠져있다 보니까 음악 듣는 거를 많이 해보고 있어요.
재밌더라고요. 근데 얼마 전에 작곡 프로듀서 분을 만나면서 느낀 건데, 이쪽은 정말 취미로 하길 잘했다, 업으로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확 들더라고요.
취미는 그렇...
원문 링크 : 인디게임 개발을 꿈꾸는 게임엔진사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