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글은 잡담했던 그때 느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주의1 : 정말 의식의 흐름에 기반한 대화임!
주의2 : 그러다 보니 많이 김. 마음의 준비를 단디하길.
주의3 : 너무 길어서 한 편으로도 안 끝남 ️ 저는 스물두 살, 벌써 3학년, 근데? 우리 학년 다 휴학하고 19학번 나밖에 없는 ️이에요.
왜 휴학 안 하셨어요? ️ 휴학 왜 안 했냐고요?
저는 복수전공해야 돼서. 휴학하면 학교를 너무 오래 다녀야 돼가지고.
애들이 힘들어서 휴학한다고 많이 하는데 저는 학교 다니는 게 별로 힘들진 않아 가지고. 나름 건실하게 다니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건실해서 멋있죠. ️ 다른 사람들이 저보고 너무 힘들게 산다고 하는데, 사실 안 그래요.
아, 과제할 때는 빡세죠. 근데 과제할 때 다 죽고 싶은 거 아니에요?
레포트 내야 하는 거 하면 죽고 싶잖아요. 근데 그거랑 학교생활이 너무 힘든 거랑은 별개가 아닌지. ️
아 그리고, 그 얘기를 하면 되겠다. 제가 맨날 인스타에 제철 과일 먹으...
원문 링크 : 그렇게 100시간에 100만원 벌어 공장에 세 번 간 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