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휠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새 장난감을 샀다. 내 인생이 이렇다.
맨날 바람이 분다. 따스한 자본의 바람...
이 영롱한 자태를 보아라 클러치 + 브레이크 + 악셀 페달이 같이 세트로 레이싱 휠로 하기 좋은 게임을 찾아서 검색을 해봤는데, 쿠팡에서 그란 투리스모 7 PS4 버전을 싸게 팔더라. 그래서 냉큼 주문했다.
온 세상이 쿠팡이다. 근데 그 다음 날에 보니 바로 가격이 인상돼있어서 입꼬리가 올라갔음.
내가 산 날에만 반짝 세일을 했던 거다. 그란 투리스모 7 닛뽕 감성 가득해 wwwwwwwww 그란 투리스모는 처음부터 일본 감성이 게임에서 훅 느껴졌다.
그게 싫진 않았고 좀 신선한 느낌? 그동안은 미국 게임인 포르자 호라이즌에 너무 절여져 있었기 때문에...
근데 맨 처음에는 난이도가 쉬웠는데 점점 스토리? 퀘스트를 깨나가면서 차도 점점 빠른 걸 받게 되고, 레이싱 코스도 까다로운 게 등장하면서 난이도가 계단식으로 어려워지고 있는데 이게 은근히 열받는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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