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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추워

여름 장마가 미련이 남은 양 주말부터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꾸리꾸리한 날씨가 계속 됐다. 그런데 화요일 저녁만큼은 참 날씨가 좋았다.

그래서 뛰었다. 이촌 한강공원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72길 62 한강공원 이촌안내센터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미남런의 상균님, 그리고 영재님과 같이 셋이서 뛰었다.

마라톤 관련해서 궁금한 것들을 이것저것 많이 물어봤다. 참 날씨가 좋네요.

그니까요. 그런데 이제 다음주면 6도까지 떨어진대요.

그럼 이렇게 좋은 날씨가 거의 오늘이 마지막이겠네요. 일요일 오후도 꽤 썰렁했는데 해가 다 지고 밤이 되니 미친 추위가 찾아왔다.

춥다. 아직 다음 주라기엔 너무 이른데. 11도라니.

그리고 내일 아침은 6도라니. 갑자기 여름이 가고 겨울이 찾아왔다.

이 겨울 괜찮을까....

원문 링크 : 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