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e2eYfhg8evY 살다보면 살아가다보면 마치 자신이 길가의 돌맹이처럼 보일때도 있습니다 굴러다니고 발에 채이고 그저 수많은 돌맹이중 하나일 뿐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하찮고 작은 돌맹이라도 곧 ‘누군가’가 다가와서 이름을 붙여주고, 사랑스럽게 바라봐주고, 소중하게 아껴주고, 매일 사랑한다고 이야기 해준다면, 결국 돌맹이는 ‘의미’를 지니게 됩니다 돌맹이는 그저 돌맹이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에는 크기도, 모양도, 그 아름다움과 단단함도, 혹은 연약함마저도, 결코 이 세상에 똑같은 돌맹이는 없습니다 ‘의미’를 붙여주기를 기다리는 것도 좋고 ‘의미’를 주는 것도 좋습니다 만일 누군가가 없다면 그저 외로이 견뎌내야할 당신이라면 슬퍼하지 마시고 자신에게 ‘의미’를 부여해주세요 혹시 아나요? 세찬 바닷가앞에서 무수하게 깔린 다른 돌맹이들이 아닌 달빛을 받아 은은하게 빛이나는 특별한 돌맹이가 될 수도 있잖아요 -폴라가 이웃분들에게-...
원문 링크 : 돌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