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aris_바벨컬 예전에 폴라가 한번 다룬적은 있는데 오랜만에 역학적 분석을 통해, 조금 더 세부적으로 모멘트와 인체 모델링을 이용해 ‘바벨컬’을 다루겠습니다. 바벨컬 동작에서 팔꿈치를 고정한 것과 팔꿈치를 뒤로 빼는 것의 차이를 역학적으로 분석하고, 등근육과 이두근의 역할을 고려하여 자세를 설계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번에 모멘트 분석할때 등근육을 고려하지 않았다는게 걸려서 이번에는 등근육까지 고려해보려고 합니다. 초보자분들은 보시지 마시고, 중급자 이상이신 분들만 참고하시면 됩니다.
초보자들께서는 ‘뭔소리인지..?’ 하실겁니다.
<팔꿈치를 고정한 바벨컬> 등근육의 역할: 팔꿈치를 고정한 상태에서는 등근육(특히 광배근과 능형근)이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상체가 흔들리지 않고 이두근에 가해지는 부하를 분산시킵니다.
이두근의 역할: 등근육의 지원으로 인해 이두근이 상대적으로 덜 부담을 받으며 운동이 진행됩니다. <팔꿈치를 뒤로 뺀 바벨컬> 등근육의 역할 감소: 팔꿈치를 뒤로 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