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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6월 셋째 주 개봉 영화 총정리 : 토이스토리5·신사 악귀의 속삭임·납치 48시간 外

 26년 6월 셋째 주 개봉 영화 총정리 : 토이스토리5·신사 악귀의 속삭임·납치 48시간 外

다음 주 극장가의 핵심은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구성된다. 먼저 토이스토리 5는 앤드류 스탠튼 감독이 시리즈에 처음 합류하며 우디, 버즈, 제시가 7년 만에 돌아오는 점이 주목된다. 전자기기에 점차 주목이 흐르는 시대를 배경으로 장난감들이 존재감을 되찾으려는 모험을 담고 있으며, 버즈 라이트이어 군단의 반전 설정이 화제를 이끈다. 상영은 전국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전관에서 가능하고, IMAX, 4DX, SCREENX 등 다양한 관람 포맷으로 즐길 수 있다.

다음으로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CGV 단독 개봉으로,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의 일본 고베 현지 촬영이 이국적이면서도 음산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김재중의 생애 첫 오컬트 호러 도전과 K-샤머니즘의 매력이 결합된 작품으로 제28회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 초청작이기도 하다. 충충충은 한창록 감독의 파격 데뷔작으로, 2026년 가장 대담한 한국 독립영화로 평가되며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 수상이 돼 관심이 집중된다. 이야기의 중심은 학대와 폭력의 가정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다루고 있다.

납치 48시간은 필리핀 올 로케이션 촬영의 강렬한 액션과 가족애를 결합한 한국형 범죄 액션으로, 남우현의 첫 스크린 주연이 눈에 띈다. 현재를 위하여는 가정 폭력과 상실이라는 주제를 섬세하게 다루는 가족 드라마로, 황보운의 서정적 연기와 채정안의 무게감 있는 연기가 돋보인다. 어느 파리 택배기사의 48시간은 프랑스 사회파 드라마로, 망명 심사를 앞둔 난민의 절박한 삶을 긴장감 있게 따라간다. 칸 영화제 수상 경력이 돋보이며 메가박스 단독 상영으로 소개된다.

피아니스트 재개봉은 칸 영화제 수상 작으로, 이자벨 위페르의 심리 연기와 하네케의 긴장감이 형성하는 심층 드라마이다. 비긴 어게인 재개봉과 비포 선라이즈 재개봉 역시 각각 롯데시네마와 CGV 단독으로 재개봉되며, 음악 영화와 로맨스의 클래식으로 재조명된다. 또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대한민국 대 멕시코 조별리그 2차전은 메가박스에서 생중계될 예정으로, 대형 스크린과 사운드 퍼포먼스를 통해 응원을 즐길 수 있다. 이번 주에는 토이스토리 5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과 재개봉작이 동시다발로 선보여 관람 포인트가 명확하게 나뉘며, 각 극장별 단독 상영작도 다채롭게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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