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국내외 영화들이 한 주 극장가를 채운다. 먼저 이반리 장만옥은 이유진 감독의 코미디 영화로, 양말복·성재윤·박완규·김정영·색자 등이 출연한다.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초청작으로 소개되며 제목에서 드러나는 독특한 유머 감각이 눈길을 끈다. 인디스토리 배급작으로 국내 코미디의 신선한 감성을 선보이며, 정식 개봉에 이른 점이 주된 포인트다.
다음으로 울프 토템은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재개봉작으로, 주연에 풍소봉과 두효가 맡는다. 러닝타임은 2시간 1분이며 어드벤처와 드라마 장르가 혼재한다. 중국과 프랑스의 합작으로 1969년 내몽고 초원을 배경으로 야성미를 품은 모험을 담았고, 베이징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특수효과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초청작이기도 하다.
위대한 환상은 프랑스 영화의 고전으로, 장 르누아르 감독의 1937년작이다. 러닝타임은 1시간 54분으로 드라마와 전쟁이 결합된 국가별 특징이 돋보인다. 1차 세계대전의 포로들이 얽히는 이야기 속에서 계급·종교·전쟁이라는 보편적 주제를 따뜻한 시선으로 다루며 아카데미 작품상 최초 노미네이트의 외국어 영화로도 기록된다. 극장 관람은 프랑스 영화의 고전적 매력을 재확인하는 기회로 강조된다.
극장판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창해의 눈물편은 애니메이션 장르로 일본 CGV 단독 개봉작이다. 인기 이세계 애니메이션의 첫 극장판으로 4DX 상영도 준비되어 있다. 애니플러스 단독 상영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전편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현상수배는 신재호 감독의 코미디·액션 작품으로 신현준의 1인 2역 연기가 핵심 포인트다. 한국과 대만의 공동 제작으로 로케이션이 다양해 양국의 매력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경주기행은 김미조 감독의 액션 스릴러 드라마다. 이정은·공효진·박소담·이연 등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이 출연하며, 8년의 기다림 끝에 딸을 살해한 가해자가 출소하자 가족이 복수 여행을 떠나는 독특한 모티브를 다룬다. 하와이 국제영화제와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해외에서도 먼저 주목받은 신작이다. 디스클로저 데이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3년 만의 SF 신작으로, 에밀리 블런트·조쉬 오코너·콜린 퍼스 등이 출연한다. IMAX 관람을 권하며, 제목 조차 극비였던 신비로운 작품으로 여름 대표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상자 속의 양은 칸 황금종려상 경쟁 부문 초청작으로,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의 경쟁작으로 소개된다. 끝으로 극장 관람 팁은 각 작품의 특징과 상영관 정보를 확인해 취향에 맞는 극장을 선택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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