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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디즈니랜드 어트랙션, 불꽃놀이 (디디 빠르게 탑승하는 방법)

 상하이 디즈니랜드 어트랙션, 불꽃놀이 (디디 빠르게 탑승하는 방법)

상하이 디즈니랜드를 다녀온 기록으로, 예약과 어플 활용은 다른 블로그에서 많이 다뤄져 있어 어트랙션 소개와 빠른 동선에 집중한다. 출발지는 상하이 인민광장 인근에서 디디를 타고 향했고, 도착 시 입구를 지나자마자 기념품샵이 크게 보였으며, 입장 전 여권이 필요하므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클룩으로 티켓을 예약하고 디즈니랜드 앱에 미리 등록해 두는 방법이 편리하다고 한다.

입장하면 시계탑과 미키 잔디밭이 반겨주고, 10주년 퍼레이드가 곧바로 시작되어 동심으로 돌아가는 느낌이 강하다. 주토피아 랜드의 구역은 특히 반가운데, 세트와 캐릭터의 디테일이 돋보이며 사진 찍기 좋은 포토존이 많다. 다만 수많은 방문객으로 사진 촬영이 쉽지 않고, 가운데 서서 밀치는 상황도 발생한다. 주토피아의 주요 기구는 탑승 대기 시간이 제법 긴 편이지만 실제 대기는 더 짧은 편이다.

토이스토리, 라푼젤, 겨울왕국 캐릭터의 퍼레이드와 공연이 진행되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오픈형 퍼레이드 구간에서 근접 인사를 기대하기 어렵지만 10주년 특집 무대의 매력은 크다. 주토피아 랜드의 구경은 바닥의 캐릭터들로도 즐겁고, 의자형 의상과 조명 효과 덕에 사진의 분위기가 좋다. 기구 탑승은 줄이 길지만, 대기 시간을 실제로는 좀 더 단축되는 경우가 많다.

주토피아의 기구 중 하나는 어두운 분위기의 영상미가 돋보이고, 닉과 주디의 등장 등 새로운 스토리 요소가 인상적이다. 또한 일곱 난쟁이 계열의 롤러코스터와 다른 인기 기구도 대기 시간이 상대적으로 길지만 체험 가치가 높다. 물을 쓰는 체험이 있는 기구도 있어 분위기가 다채롭다. 불꽃놀이는 기대에 비해 다소 작았지만, 디즈니랜드 성을 배경으로 한 장면은 여전히 인상적이다.

퇴장 동선은 좌우로 분류되는데, 무조건 오른쪽으로 가는 대신 왼쪽의 평지로 빠지면 사람 수가 현저히 줄어든다. 이후 경비원을 따라 나가면 디디를 부를 수 있는 장소가 나오고, 이곳에서 택시를 이용해 비교적 빠르게 귀가할 수 있다. 디즈니랜드의 핵심은 주토피아와 주요 어트랙션의 조합으로, 방문 시간에 맞춰 어플의 대기시간과 퍼레이드 시간을 확인하며 즐기는 것이 좋다. 디디 빠르게 탑승하고 남은 시간은 다른 기구를 추가로 경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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