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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 여행 코스 추천 임시정부, 신천지, 난징동루

 상하이 여행 코스 추천 임시정부, 신천지, 난징동루

상하이 여행 둘째 날에 가장 많이 돌아다닌 코스를 하나로 정리해요. 먼저 상하이 임시정부를 방문했어요.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하면 되고 알리페이로 QR 인식하면 됩니다. 인당 20위안이고, 월-금은 11시와 16시 30분에 매표가 종료돼요. 주말은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이고 휴식 시간은 월-금에 11시 30분부터 13시 30분까지예요. 내부 촬영은 금지라 밖에 있는 간판으로 기억을 남겼고, 3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꽤 가팔랐어요. 임시정부 내부의 모습은 말로만 남기고 사진으로는 남기지 않았죠. 방문 시간을 꼭 확인하고 특히 평일의 중간 휴식 시간도 주의해야 해요. 이곳은 역사적으로 뜻깊은 곳이니 방문하면 몰랐던 내용을 더 많이 알 수 있었어요.

다음으로 신천지로 걸어가다 만난 아름다운 건물들도 인상적이었어요. 신천지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거리에 유럽풍 건물과 거리 분위기가 좋아 구경거리가 많았고, 현장 행사도 간간이 열렸어요. HARMAY 매장은 화장품을 다양하게 구경할 수 있는 곳이었고 줄을 서며 핫팩이나 사탕도 받았죠. 명품 미니어처가 많아 구경만으로도 즐거웠고, 유명한 젤라또 가게가 있어 줄을 섰다가 맛보기로 한 입 맛만 보고 바로 지나치기도 했어요. Lay’s 건물이 재미있게 보였고, 한국에서 레스토랑으로 바뀌었다는 걸 나중에 알아봤죠. 포토존도 많아 사진 찍기 좋았고, 유럽풍 건물과 상점들 사이에서 여유롭게 걸으며 분위기를 만끽했어요.

신천지에서 난징동루 거리로 넘어가면 구경거리와 먹거리가 한꺼번에 몰려 있어요. 숙소 근처라 자주 들렀고, 난징동루의 미니소가 특히 제일 규모가 크고 다양해서 기대 이상이었어요. 인형과 피규어가 정말 많고 머리띠나 액세서리도 귀여워서 하나씩 사게 되더군요. 퍼즐은 가격 대비 아주 만족스러웠고 미니 핸드크림도 기념품으로 좋았어요. 무료 각인은 길어서 포기했지만 다른 기념품은 다양했고, 다음 날 디즈니랜드에서도 활용할 수 있었어요. 미니소에서 산 아이템들로 하루를 더 즐겁게 보낼 수 있었고, 동생이나 친구에게 선물하기도 좋았죠. 마지막으로 상하이에서의 이 코스는 임시정부와 신천지가 서로 보완적으로 즐길 거리와 구경거리, 쇼핑 거리가 많아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간다면 더 여유 있게 계획해서 더 많이 찾아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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