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 피부가 가장 먼저 계절 변화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샤워하고나면 피부가 당겨서 로션을 바로 꺼내들게 되는 계절이죠 매년 겨울마다 반복되지만 올해는 유독 심하게 건조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특히나 따뜻한 물로 샤워하는걸 좋아하다보니 씻고나오면 더욱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바디보습에 더 신경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 만나보게된 오리지널소스 코코넛시어버터 샤워젤! 저는 바디워시를 고를때 몇 가지 기준이 있는데요!
사용 후 보습감이 좋지만 미끄덩한 잔여감은 없는지, 향은 오래 남고 편안한지, 그리고 성분이 부담스럽지 않는지!! 사실 이 조건들을 다 충족하는 제품들은 찾기가 어렵기는 해요.
보습감이 좋으면 미끄덩거리고, 편안한 사용감이면 향이 아쉽고, 향이 좋으면 성분이 아쉽고! 그런데 오리지널소스 코코넛 시어버터 샤워젤은 다르더라고요.
오리지널소스는 영국 브랜드라 예전부터 향기에 미친 브랜드로 유명한만큼 향기는 자꾸자꾸 맡고싶을 정도로 너무나도 만족스러웠어요. 딱 코코넛향의 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