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가 꽤나 큰 운동이 되다보니 겨울에도 땀이 주르륵 하고 흐를 정도더라고요. 그렇게 실내외를 오가다보면 샤워를 해도 은근하게 체취가 고민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열정적으로 운동한 후라서 췌치가 고민되기도 하고, 샤워시간도 더욱 개운하고 싶은 마음이 들잖아요! 그런데 최근 극한84를 보는데 7시간 마라톤 완주 후 바로 사용하던 샤워젤이 눈에 띄더라고요. 7시간의 마라톤을 완주하고 바로 사용하면서 피로도 씻겨내고 시원하다고 감탄하던 샤워젤!
바로 오리지널소스 바디워시였어요. 마라톤 후 땀, 피지, 냄새까지 최강 난이도일텐데 샤워 한번에 싸악 씻어내는걸 보고 진짜 보기만해도 개운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바디워시를 고를때 향은 어떤지, 씻은 후 미끈거림은 없이 개운하게 씻겨나가는지, 민감한 피부도 사용이 가능한지! 이렇게 3가지를 가장 중점적으로 보고 있어요.
그런데 그 중 향이 좋은건 많이 봐왔지만 향의 지속력이 좋은건 보기 어렵고 거기에 체취 제거 까지 되는 제품은 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