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풀린만큼 옷차림도 가벼워지고 예쁜 옷들도 종종 꺼내입다보니 출근할 때도, 약속 나갈 때도 오늘은 어떤 향수를 뿌릴까하며 즐거운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아침에 뿌린 향수가 그 날의 분위기를 이끌어주는 느낌이라서 봄 되니 괜히 더 가볍고 생화 느낌 나는 향이 이끌렸었어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플로럴 계열을 찾게 되는데요! 요즘 자주 사용하고 있는 향수가 바로 끌로에 향수 노마드 쟈뎅 디이집트 EDP이에요.
이름에서부터 뭔가 고급스러운 무드가 확 느껴지는 것 같달까! 일반적인 장미향수랑은 조금 다른 느낌의 생화향 향수예요.
너무 달거나 인위적인 장미가 아니라 정말 막 꺾어온 생화 같은 자연스러운 장미 향1 그래서인지 더 고급스럽고 부담스럽지 않게 퍼지더라고요. 첫 향은 산뜻하고 맑은 플로럴에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은은하게 깊어지는 우아함이 여운을 오래 남겨주는 느낌이더라고요.
게다가 플로럴 향수는 보통 지속력이 아쉽다는 편견이 있었는데 끌로에 향수 노마드 쟈뎅 디이집트는 지속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