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에 주로 사용하는 손은 오른손이지만 마우스만큼은 왼손으로 쓰고 있어요. 양손을 써야 머리가 똑똑해진다는 부모님의 철학 때문이였는데요.
그 덕택에 저는 마우스만큼은 양손으로 다 쓸수 있답니다. 직장인의 고질병 중 하나인 손목터널 증후군.
안타깝께도 저도 그 고질병 하나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다른 분들과 다른점이 있다면, 다른 사람들은 오른손인 반면에 저는 왼손에..있다는거죠.
그래서 손목터널 증후군에 좋다는 버티컬 마우스들은.. 제가 쓰기는 어려웠어요.
다 오른손 잡이 용만 나와서.. 그러던 와중에, 발견한 버티컬 마우스.
이거는 양손으로 사용할 수가 있더라구요! 정확한 명칭은, 빌리온톤 손목 클릭 마우스(RS-200WM) 입니다.
진짜.. 이거 자체만으로도 믿음이 생기지 않나요?
같은 고생을 한 직장인이 좀 덜 아프고자 만든 마우스. 이 분도 그만 둘 수는 없고, 일은 해야겠고..
해서 만든 마우스..같네요 ㅎ 때마침, 작동하지 않은 제 마우스. 또 이렇게 하나 사라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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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컬마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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