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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셋째주 시작도 새벽루틴으로

 5월 셋째주 시작도 새벽루틴으로

오늘은 5월 16일. 벌써 5월도 절반이 지나가버렸다.

음. 상반기가 얼마 남지 않았네 알람소리에 깼다고 해서 바로 일어나진 못했다 게다가 오늘이 일요일인지 월요일인지 아리송해서 오늘이 몇요일이지 오늘..일요일 아닌가..하고 차고있던 갤럭시 워치를 봤는데, 선명하게 5월16일 월요일이라는 날짜가 찍혀있었다.

응. 오늘 월요일이구나.

아무튼 그런 식으로 이불 속에서 꼼지락 거렸다는 이야기. 어제 2주동안 참여했던 '블맥 1기'가 마무리가 되었다.

'블맥'은 '블로그 맥시멀리스트'를 가리키는데 블로그를 포스팅으로가득 채워보자 라는 의미였다. 난 사실 혼자 노는걸 좋아하는 편이라, 모임이나 이런데 들어가는걸 두려워하고 꺼려하는 편인데 이번에 용기를 내서 참여하게 된 블맥.

그리고 2주가 지난 지금, 그때 용기내길 잘했다는 것.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났다.

이 세세한 이야기는 따로 포스팅 할 예정이라 여기까지만 써야지 ㅎ 따뜻한 물한잔과 인센스, 그리고 스트레칭 & 명상의 시간, 늘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