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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서 쓰는 새벽루틴.

 몰아서 쓰는 새벽루틴.

새벽루틴으로 매일 포스팅을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넘어갔다. 매번 쓸때 마다 뿌듯했는데 한달이 넘어가니까 그 뿌듯함이 무뎌지고 있는 중.

슬슬 게으름이 장착될 시기인가보다. 어제는 사실, 늦게 일어났다.

새벽 4시 40분이 뭐 늦은 시간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저 시간에 일어나면 새벽루틴을 거의 할 수도 없는 상태. 그래서 어제 한건 타임 스탬프로 따뜻한 물 인증샷을 찍고 바로 점심 도시락과 먹을 아침을 준비 했다.

나 처럼 새벽루틴을 하시는 분들 보면 그 시간이 되면 눈이 떠진다던데. 나는 아직까지 그건 불가능인 듯 오늘도 순간 더 잠들뻔 했다.

새벽루틴을 할때마다, 집에 더 있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간이 바로 '집' 인데 언제나 이 좋아하는 공간을 뒤로 한채 나가야 한다는 게 너무나 슬프다.

꼭 언젠간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오롯히 좋아하는 일 하는 순간을 누릴 수 있길 간절히 바래본다. 이거는 오늘이 아닌 어제 달 사진.

오늘의 달은 건물 뒷편으로 숨...

# 리추얼 # 미라클모닝 # 새벽달사진 # 새벽루틴 # 신나는금요일 # 직장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