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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주]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하기

 [36주] 119 안심콜 서비스 신청하기

36주 4일에 돌입한 또롱이. 정말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병원 정기검진날은 막달 검사를 받았었는데, 태동검사때 불규칙한 수축이 잡혀서 링겔을 한시간 가량 맞았다. 링겔 맞는 동안 옆 분만실에 분만하는 소리도 들리고..

저게 곧 내 일이라고 생각하니 은근 걱정까지... 중간중간에 링겔 체크하러 들어오신 간호사님이 '옆방에서 분만 중이에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라는 말까지.. 임신하면서부터 여러 어플을 설치했었는데, 빌리어플은 이렇게 36주차가 되니까 머리를 아래로 하고 있는 모습으로 바뀌었다.

이제 정말 출산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게 느껴져서 예정일까지 24일 남은 오늘 119 안심콜 서비스를 신청했다. 119 안심콜 서비스란? 장애가 있거나 고령자 및 독거노인등에 위급사항 발생시 구급대원이 질병 및 특성을 미리 알고 신속하게 출동하여 응급처치와 병원 이송이 가능한 서비스 이다.

보호자에게 환자의 응급상황발생 정보를 문자로 자동 전송되기 때문에 응급시 환자가 보호자에게 따로 연락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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