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영어 과정 내용을 대충 훑어보면 의문사들 대략 정리해야 하고, 시제가 과거와 현재 진형형까지 등장하시더군요. 뭐, 말 다운 말 좀 영어로 하려면 이 정도는 알아야겠습니다.
또, 교과서에 따라 미래 시제와 to 부정사가 살짝 나오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런 말 하는데 필요한 '어법 혹은 문법 관련 내용'들이 생뚱맞게 갑툭튀 하지 않고, 앞뒤 연관성 있게 점진적으로 누적되는 편제였으면 좋겠는데, 초등 영어 교과서는 왜 이렇게 뒤죽박죽일까요?
물론, 여타 참고용 교재도 마찬가지입니다. 4학년 되면 영어가 갑자기 어려워진다고 많이들 얘기하더군요. 제가 보기엔, 교과서에 따라 3학년 2학기부터 어려워지기도 합니다.
이게 사실은, 갑자기 어려워지는 게 아니라, 중구난방 내용이 마구 섞여 나오면서 "그냥 외워라~" 방식의 편제이기 때문에 어렵다~고 느끼게 되는 겁니다. 정리 안되고 연관 없는 내용이 갑툭튀~ 예를 들어, What is this?
하다가 I have a dog~ 이런 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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