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는 다시는 당하고 싶지 않아요... 상장폐지 당해 보셨나요?
청호랑의 첫 상장폐지는 좀 특이했어요. 주식 상 하한가가 15%였던 시절이에요 ㅎㅎ 종목 이름은 기억이 안 나는데, 거래량도 풍부했고요.
시가총액 소형 종목이긴 했지만 관리종목도 아니었고 분명 매출도 있었고 ( 적자이긴 했어요 ) 심지어 상장폐지 당한 날 종가가 상한가였답니다. 그날 장 마감 후 6시에 감사보고서에 "거절"이라는 단어가 뜰 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어요.
상한가이니 당연히 감사보고서가 적절이라고 생각했죠. 당해보신 분들은 알 거예요.
감사보고서에 "거절"이라는 단어를 본 순간 온몸의 피가 거꾸로 돌고 손에 식은땀이 나죠. 저야 한 종목에 많은 금액을 투자하는 스타일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기분이 정말.....
정리매매 기간에 내 투자금은 99% 사라졌는데, 또 그때 단타하러 들어온 개미들은 5%띠기 10%띠기로 수익내고.. 주식 시장이란 잔인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죠.
한국 주식시장, 사업보고서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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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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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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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상장폐지
원문 링크 : 주린이 상장폐지 당하지 않는 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