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또 비자금 뉴스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신풍제약 보유 이후엔 장전에 기분 상할 일이 참 많아요.
오늘 나온 뉴스의 내용은 검찰이 신풍제약의 비자금 조성을 도왔다고 주장하는 "납품업체 A직원"을 구속해서 조사하고 있다는 내용입니다. 구속의 이유는 "공갈혐의" 입니다.
사건의 핵심 인물, 신풍제약 전 회장과 납품업체 사장은 이미 사망. 신풍제약 오너 일가의 비자금을 조성하기 위해 원료납품업체는 어쩔 수 없이 도와주웠다고 주장합니다.
이후 원료납품업체는 국세청에게 세무조사를 받았고 그 과정에서 납품단가 부풀리기가 적발되었습니다. 거액의 추징금을 납부하게 되어 신용불량자가 되었고 업체마저 넘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납품업체 사장은 자기 혼자 비자금을 조성한거 처럼 꾸며야 했던 게 억울하다며 신풍의 책임을 물어보려 하다가 사망했습니다. 납품업체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비자금을 조성한 당사자와 그걸 도운 당사자 모두 사망한 사건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납품업체 직원이었던 사람이 신풍제약에게 ...
원문 링크 : 신풍제약 비자금 사건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