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에는 100년 만의 최악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집들이 물에 잠기고 도로는 강이 돼버렸는데요.
폴란드는 국가 재난사태를 선포했고, 체코와 루마니아에는 대규모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ㅤ [얀 프리호다/체코 예세니크 주민] "지하실과 차고가 침수됐습니다. 차고는 완전히 엉망진창입니다.
지하실은 아직 보지 못했는데 확인하고 싶지 않습니다." 체코 인근의 루마니아에도 폭풍우가 몰아닥쳤습니다.
저기압 폭풍 보리스가 중부유럽을 강타하면서 루마니아에서 7명, 폴란드에서 4명, 체코에서 3명 등 지금까지 적어도 17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이들 지역에는 한 달 동안 내릴 비가 한꺼번에 쏟아졌습니다.
CNN은 "유럽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온난화되는 대륙"이라며 "대기가 따뜻해지면 더 많은 수증기를 품을 수 있으며 폭우와 더 강한 폭풍을 불러온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유럽홍수 #유럽폭우 #헝가리 #루마니아 #체코 #유럽기후변화 #기후위기 #폭풍보리스 #보리스 #동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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