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고 계시죠?
올초 2월에 다녀온 #삿포로가족여행 포스팅을 8월에 하네요? 허허허 눈 쌓인 북해도 사진 보면서 더위 좀 식히세요. 2월의 북해도는 완전 겨울왕국 이였어요.
해외여행은 처음인 아들들. 엄청 설레여했어요.
저도 코로나 이후 오랫만의 해외비행이라 설레드라구요^^ 삿포로 산치토세 공항 도착 후 짐 찾는다고 저랑 아이들은 앉아있었는데 귀여운 공항 마약탐지견이 다니더라구요. 아이고 귀여워라~ 저는 강아지가 귀여워서 쳐다보고 있었지요.
그 런 데 요 귀여운 강아지가 제 앞에 와서 앉는게 아니겠어요? 뭐지?
나 아무것도 없는데? 탐지견과 같이 다니는 직원이 저보고 검색대로 같이 가자고 하드라구요.
ㅜ 웃고있었지만 속으로 떨리더라구요. 뭐지?
그래서 제 가방속에 있는 소지품들을꺼냈는데.. 그 중 불려온 까닭은 곶감 때문이였어요.
(영어로는 Dried persimmon) 일본어로는 干し柿 (ほしがき, Hoshigaki) 곶감 겉에 뭍은 하얀가루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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