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마트 매장 가보면 예전 같지 않다는 말, 많이 들리죠. 한때 주말마다 사람들로 북적이던 매대가 이젠 한산해졌어요.
그런데 그 와중에 “혼자서 분기 총매출 1조”를 찍은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트레이더스예요.
코스트코보다 편해서 좋더라 사실 트레이더스가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국산 코스트코?” 이런 이미지가 강했죠.
하지만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코스트코보다 회원제 없이 자유롭게 들어갈 수 있고, 국내 소비자 입맛에 맞는 상품 구성으로 ‘한국형 창고형 마트’라는 새로운 길을 만들어버렸어요.
특히, ‘노브랜드’와 함께 시너지를 낸 게 컸습니다. 트레이더스 가면 노브랜드 과자, 커피, 생활용품이 절반 이상은 깔려 있죠.
이게 다 이마트 그룹의 PL(자체브랜드) 전략이에요. 원가 절감 + 높은 마진 구조로, 결국 이마트 실적을 ‘트레이더스 혼자 방어’하게 만든 셈이죠.
요즘은 트레이더스 데이트가 유행이래요 예전엔 “코스트코는 애 셋 엄마들이 가는 데”였다면, 요즘 트레이더스는...
원문 링크 : 1조 찍은 트레이더스, 이마트의 진짜 효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