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 연신 울립니다. 남편의 카톡입니다.
"주식 봤어? 엄청 떨어지고 있어!"
다행(?)이 도 오늘 회사에서는 '보고서'쓰는 것으로 너무 바빠서, 주식이 떨어지는지, 코인이 폭락하는지 전혀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점심시간에 잠시, 생각이 들더군요. 주식이 떨어지고 있어?
이유가 뭐지? 그럼 지금 들어갈 기회인가?
바로 오늘의 환율을 봅니다. 환전을 하면 1375원에 1달러를 살 수 있습니다.
점심을 먹으면서 급하게 환전을 합니다. 오늘 밤 미국 주식 시장이 열리면 한번 노려볼까 하는 기대감에서였습니다.
야근을 싫어하지만 오늘은 중요한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 날이라 야근을 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왔습니다. 집에서 오늘 체크 못한 경제뉴스를 살펴보는데요.
비트코인이 폭락 중이었다고. 흑흑 급히 들어가 봅니다.
정말 폭락이네요. 위기는 기회일까요?
또 돈을 장전하고 비트코인을 7400만 원대에서 줍줍했습니다. 오늘 폭락의 원인은 'R'의 공포 즉, 미국에서 시작한 Recession...
원문 링크 : R의 침체 - 지금이 기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