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를 맞아 바닷가 놀러 가신 분들 많으시죠? 동해바다 수온도 많이 올라갔나 봅니다.
기후변화로 바닷물이 뜨거워지면서 한반도 해역으로 독성 해파리가 모여들고 있다고 해요. 예전에 동해안 근처 바닷가에서 어린아이가 업혀서 실려가는 것을 봤는데, 다리에 해파리 물린 자국이 선명한 것을 보았습니다.
벌써 몇 년 전일인데, 해마다 동해안에 해파리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요. 안타깝죠.
최근 한국 연안에서 자주 눈에 띄고 있는 해파리는 노무라입깃해파리인데요. 원인은 누구나 다 예상하셨듯이, 지구온난화로 폭염이 지속되고, 수온상승이 되면서 해파리가 급증한 것이 주요한 원인이죠.
또한 참치, 바다거북 등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이들이 먹어치워야 할 플랑크톤이 과잉되고, 이것을 해파리가 포식함으로써, 해파리의 개체 수가 늘어난 것도 한 원인이라고 합니다. 자!
가장 중요하고. 해파리에 쏘이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해파리에 쏘이면 아주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대처는 차분히...
원문 링크 : 전국 해파리 주의보 - 해파리에 쏘였을 때 대처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