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임대 소득은 블로 소득이라고 했나요? 이런 말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정녕 투자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입니다.
멀리해야 할 부류입니다. 쪼끄만~ 아주아주 쪼끄만~ 상가를 소유하고 있는 CC입니다.
부동산 투자가 나에게 더 맞는다며, 겁도 없이 상가를 질렀습니다. 물론 상가를 지르기까지 벼락치기 공부를 엄청 했었죠.
상가에 대해 공부를 하면서 상가 임대료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상가 임대료에 따라 상가의 가치가 등락한다는 것도요.
제가 상가를 매입했을 때가 코로나 한창인 시절로, 국가가 임대인들에게 '착한 임대인' 가스라이팅을 시전하던 시기였습니다. 이미 30% 디스카운트해준 임대료를 받고 있는 임대인이 더 이상 관리가 지쳤는지 냅다 던져버리는 그런 목 좋은 상가를 매입했습니다.
이제서야 임차인의 계약 만기가 돌아와 부동산을 통해 임차료 5% 인상해 줄 것을 넌지시 던졌더니, 며칠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습니다. 어제는 꼭 연락을 먼저 해봤어야 했는데 회사일...
원문 링크 : 상가 임대로 5% 올리기, 거 참 어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