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어가며 제일 문제인 것은 '나잇살'입니다. 이렇게까지 찐다고?
싶을 정도로, 야금야금 살이 찌고 있는 CC입니다. 움직이는 것보다 입으로 들어가는 양이 많으니, 살이 찌는 것은 당연지사!
하지만 조금 야속하기도 합니다. 먹는 것이 삶의 유일한(?)
낙인데, 먹지 못하고 참아야 하다니요.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회사와 삶의 스트레스를 먹을 것으로 푸는 스타일인데, 먹지 못하니 성격이 예민해지고, 또 일상은 엉망이 되어가니, 에라 모르겠다 네 정신건강부터 챙기자 하고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살이 옴팡 쪄버렸지요.
맞는 옷이 없으니, 점점 큰 옷을 온라인 쇼핑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제발 정신 차려!!
라며 속으로 연거푸 외쳤습니다. 지금 있는 옷들도 큰 옷 들이라고 해서 산 옷 들인데, 이 옷들이 작아질 정도니 정신 차려야 하는 게 맞지요.
돈 쓰는 것도 스트레스받는 저인데 제 스스로가 진퇴양난의 길에 저를 몰아넣은 것 같습니다. 최근 미국에서도 MZ 세대 사이에서 노(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