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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 힘내세요!

 월요일 아침! 힘내세요!

지난 금요일 상사한테 깨진 CC입니다. 전 지시대로 한 것 밖에 없는데, 보고하면서 깨졌지 뭡니까.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죠. 그냥 이쯤이면 이유 없이 나를 까고 싶었던 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는데요. 회사 일이 재미없어진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회사는 그저 돈 버는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그런 마음이 보고서에 녹여졌던 것일까?

이 사람 눈에 그것이 보였던 것일까? 깨지면서도 마음속 드는 생각은 '도대체 언제까지 내가 저런 헛소리를 듣고 있어야 하는 거지?'

였습니다. 누군가 그랬는데요.

직장에서 회의 시간의 내용이 '헛소리'라고 느껴지면, 퇴사해야 할 때라고... 몇 년 전부터 이런 순간이 왔음에도 '돈'때문에 버티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이번 상사는 '가스라이팅'을 잘 하는 사람인데요. 별 쓸데 없는 것으로 사람을 가스라이팅 하는 묘한 재주가 있습니다.

이것도 이 사람의 장점이라면 장점일 텐데요. 이 사람에게 보고를 하고 나오면 묘~한 기분 상함과 함께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