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근길은 꽤 춥다고 느끼는 CC입니다. 회사에 열정녀 한 분이 계십니다.
저보다 3살 어린 여자 팀장님이신데요. 자녀만 넷!
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애국자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고 사내정치도 잘하시고 팀원들에게도 호평받는 팀장님이세요. 나이가 저보다 어리지만 배울 점 많은 인생 선배 같습니다.
별다른 친분은 없어서 멀리서 지켜만보고 소문만 듣고 있는데요. 이미 저분의 백그라운드와 소문만으로도 같은 여자로서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자녀 넷을 양육하면서 자기 일에 저리 열정적일 수 있나요? 거기에 윗 분들에게도 언제나 예스맨이어서 승진이 매우 빠릅니다.
저런분이 승승장구하는게 맞죠. 저런 분이 임원까지 되어야 회사가 발전하는거죠.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듭니다. 저분의 열정은 어디서 나올까?
진심 지금의 회사생활이 재미있으실까? 저 분 노후는 준비하고 계실까?
어쩜 저런 모습으로 살고 있는게 정답일까나? 내가 너무 회사생활에 미련이 없고 부정적인 것 일까? ...
원문 링크 : 그녀의 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