엎친 데 덮친 격 불난 집에 기름 부었습니다. 주어는 없습니다.
오늘도 경제뉴스를 읽고 심한 빡침이 올라옵니다. 경제가 점점 어째 하락방향이다 싶었는데 하이퍼 인플레이션으로 무엇 하나 사기 힘들어서 수천 번 고민하고, 정말 아끼고 아꼈는데 너무 어려워서 직장이라도 잃으면 안될까봐 정말 멘탈 부여잡으며 매일매일 아침마다 출근하는데 경기가 더 안 좋아지면 어쩌지 매일매일 걱정인데 내 국장 주식 한 개는 아직 13층에 있는데 (현재 4층) 개(한테 엄청) 물려 있는데 아이가 놀러가자고~~가자고 졸라서 없는 살림에 허리띠 졸라매고 아끼고 아껴서 비행기 한번 타보나 했는데 아직 환전도 안 했는데 비단 나뿐만 이런 상황은 아닐 텐데 한국인들 대부분이 이렇게 살고 있을 텐데 너무 자기 생각만 한 것 아닙니까?
자기 기분 나쁘다고? 자기 마음대로 안된다고?
자기 와이프 힘들다고? 옆에 동문들이 든든하게 있다고?
이렇게 소듕한 나의 나라를 흔들어 놓기 있기? 없기?
며칠 전 회사에 한 마리쯤 있는 ...
원문 링크 : 가뜩이나 안 좋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