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께서 기존의 집을 팔고 아이의 사립 초등학교 근처로 이사를 가겠다고 합니다. 전세로 갈까 하다가, 매입으로 결정을 하고 매물을 알아보러 다니는데요.
근처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를 픽하여, 대출금 '10억'을 태우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 너무 좋은데요.
우려스러운 점은 연식이 있는 데다 용적률이 높아 재건축은 무리,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듯했습니다. 또한 10억이라는 거금을 대출받는데, 과연 그 아파트의 향후 시세차익을 볼 수 있을까 하는 염려되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럽게, '목동 재건축'을 제안해 보았습니다. 일단 이 지인은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어, 학군에는 크게 신경 쓰는 것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만, 주변에 보면, 아이가 초3 만 되어도, 학군지로의 이동을 머리 싸매고 고민 또 고민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10억이라는 대출을 태우는데, 시세 차익을 가장 크게 볼 수 있는 유리한 곳은 어딜까 했을 때, 현재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어 놓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