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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12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목동 12단지 재건축 정비계획

회사 후배가 넌지시 묻습니다. "CC차장님!

마곡 어때요? 살기 좋은가요?"

이제 결혼한지 몇 개월 되지 않은 후배는 일전에 제가 지나가면서 넌지시 했던 말을 기억했나 봅니다. 강서구 마곡으로 후배님과 출장가는 날이 있었는데요.

마곡에서 집에 가는 길에 제가 후배에게 "후배님아~ 집 살꺼면 마곡은 어때? 계획 구역이어서 너무 깨끗하고 좋은 것같아.

일자리도 많이 들어와서 직주근접으로 집값도 떨어질 일 없을 것 같고" 그 때 후배는 고향이 강동쪽이라며, 강서는 연고가 없어 이사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 저도 전혀 연고지 아닌 곳에서 살라고 하면 못살 것 같아서 이해했습니다.

그러던 후배가 갑자기 물어왔어요. "CC차장님!

마곡 어때요? 살기 좋은가요?"

"너무 좋지. 반듯반듯 신도시 같은 느낌에, 서울식물원도 있고, 산책 하기도 좋고" 후배가 집을 살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이 기특했습니다.

경황이 없어, 길게 추천은 못해줬지만, 시간이 있으면, 후배에게 또 추천해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