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지 10년 이상이 된 CC입니다. 그 당시에는 조금 늦게 결혼하는 축에 끼었지요.
저는 결혼은 철들며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주의여서 37살 정도에 하면 딱 맞겠다 늘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상 나이를 먹어보니, 여자는 '출산'이라는 여정이 있어, 무작정 철들어서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맞지 않는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30대 초반에 결혼을 하고 허니문 베이비가 생긴 그런 케이스였죠. 임신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시험관까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우리 보물이가 힘들이지 않고 찾아와 줬습니다.
정말 감사한 일이지요. 아무튼, 결혼식을 떠올려보니 비용이 많이 들긴 했어요.
결혼식에 대한 기대감이 크지 않은 저와 남편은 (둘 다 매우 현실적임) 최소한의 비용을 쓰려고 노력했으나, 둘 다 돈을 벌고 있는 바쁜 때, (둘 다 대리급일 때 결혼했으니, 일은 일대로 너무 바빴답니다) 누군가는 도와줘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울며 겨자 먹기로 웨딩플래너를 껴서 ...
원문 링크 : 무료 개방 결혼식장 소개 및 찾는 방법, 예약 방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