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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 다짐

 2025년 새해 다짐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어감에 따라 세월의 속도가 빠름을 몸소 체감합니다.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로 육십간지의 42번째 청색의 '을'과 뱀을 의미하는 '사'를 상징하여 '청사의 해'라고도 부른다고 합니다. 푸른 뱀!

멋집니다. 올해 25년은 저에게도 많은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습니다.

살면서 새해라고 다짐을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올해는 다짐 같은 것을 하게 됩니다. 첫째, 울 보물이 잘 케어하기.

올해 초 이사를 합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학군지로의 이사를 감행합니다.

대한민국 미래의 보배를 위해, 부모로서 더 좋은 교육 환경을 만들어 주고자 이사를 과감히 진행했습니다. 물론 '될 놈 될'이라고, 될성부른 떡잎은 어디에 데려다 놔도 잘 크겠지만, 맹모삼천지교라고, 아이를 위해 교육 환경을 최상으로 만들어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 더 컸습니다.

남편은 이사를 반대했다는 것은 안 비밀. 학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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