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아파트 전셋값이 떨어져, 이사하는데 애 좀 먹었던 CC입니다. 정확히 22년 중순쯤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전세 만기 시기에는 무려 2억이 떨어져 임대인과 싸우면서까지 집을 빼고 이사했습니다.
이사를 하고 나서부터는 전셋값이 몇 개월 정체더니 조금씩 오르기 시작해 지금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52주째 상승이라고 합니다. 서울 25개 구 가운데 최근 입주 물량이 몰린 강동구를 제외 모든 구의 가(격)이 전주 대비 올랐으며, 특히 중구, 은평구, 노원구, 성북 등 강북권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오늘 지인을 한 분 만났습니다. 이 분도 무주택자인데, 아파트 전셋값이 오르는 것에 불안해하시더라고요.
넌지시 아파트를 구입하시는 게 어떻겠냐고 물었습니다. 이 분은 예전부터 성북구 돈암동, 길음동 쪽을 관심 있게 째려보셨는데, 지속적으로 째려보고 있던 아파트의 30평대가 7억에 거래되는 것을 보고, 그곳을 사놓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을 저에게 물어왔습니다.
저는 당연히 여건만 된다면 구...
원문 링크 : 서울 아파트 전셋값 52주째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