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포족'을 아시나요? 승진을 하지 않고 천천히 오래 회사에 다니겠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바로 임포족입니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음... 오래 다닐 생각은 없는데요.
조용한 퇴사 모드도 아직까지 적용 중이거든요. 뭐 요즘 MZ 세대들이 임포족이 많다는데, 저는 MZ에 근접한 세대라고 또 임포족으로 변해가고 있구나 하는 말도 안 되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든 MZ에 가깝게 붙어있고 싶은 1인) 대기업에서 승진을 하면 할 수 록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닌데요. 그 무게에 맞는 퍼포먼스를 내야 하는데, 책임감 있게 일은 잘했으니 퍼포먼스를 내라면 낼 수 는 있겠는데요.
연봉은 그만큼의 퍼포먼스에 따라가지 못하는 현실이거든요. 그래서 사기가 떨어집니다.
저는 팀장으로의 직책 승진도 싫습니다. 팀장 달면 뭐 하나요?
돈을 더 주나요? 명예가 있나요?
이런 건 개나 줘버려!입니다.
팀장 수당은 쥐꼬리 만하면서, 책임은 무한대이니 이보다 더 비효율적인 것이 있을까요? 임...
원문 링크 : 승진을 포기할 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