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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레터-1] 나는 왜 ETF 덕후가 되었는가? ETF, 너 누구냐?

 [투자레터-1] 나는 왜 ETF 덕후가 되었는가? ETF, 너 누구냐?

ETF. 그게 뭐야?

내가 ETF로 주식투자를 한다고 하니까 그게 뭔지 궁금해했었지? 주변에 삼성전자·네이버·카카오 같은 한국주식을 하는 사람도 있고, 애플·테슬라·루이비통(LVMH) 같은 해외주식을 하는 사람은 있는데 ETF라는 걸 하는 사람은 못본 것 같다고.

ETF가 이전에 비해선 많이 대중화되기는 했는데,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있어 여전히 낯설게 다가오는 게 사실이야. 유튜브나 인터넷에선 ETF를 활용한 투자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보이는데, 내 주변만 해도 투자를 꽤 오래 했다고 하는 사람들조차 ETF를 낯설어하는 경우가 많아.

심지어 개별주식으로 꽤 많은 투자수익을 거두었던 회사동료조차 ETF를 추천하니까 "그거 위험한 거 아니에요?" 그러더라구.

ETF는 영어로는 Exchange Traded Fund, 한글로는 상장지수펀드라고 불러. 증권거래소(Exchange)에서 사고팔 수 있는(Trade) 펀드라는 뜻이야.

상장지수펀드의 뜻도 같이 한번 알아볼까? 국어사전에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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