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반년 전에 블로그 이웃이 홍학의 자리라는 스릴러 추리소설책을 추천하는 것을 보았다. 한국 스릴러 추리소설 중 대박이란 말에 이 책을 읽어보기 위해 도서관에서 예약을 했는데 이게 웬걸..
예약자가 이미 3명이 가득 차 있어서 예약을 못했다. 그렇게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했는데 근래 2달 전에 겨우 자리가 하나 남아 예약하여 보게 되었다.
홍학의 자리는 결말이 상당한 쇼킹함을 주었고, 아마 내 생각엔 당신이 남자라면 절대로 발견하지 못할 반전이 하나 있다. 물론 반전은 한두 개가 아니다.
과거 다빈치 코드와 천사와 악마로 유명한 작가 댄 브라운의 책을 읽은 적이 있다. 오히려 그의 초기 작품인 디지털 포트리스란 작품은 어마어마한 반전에 머리를 망치에 맞은 듯한 느낌을 주었다.
감히 말하길 그 대작가 댄 브라운조차도 넘을 정도의 한국 소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스포는 별도로 없으니 이 글을 쭉 읽어도 괜찮다.
어느 정도 추리 소설이나 스릴러 소설에 패턴을 알고 있는 나로선 은근슬쩍 지나가...
원문 링크 : 한국 스릴러 추리소설책, 홍학의 자리 추천 결말 스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