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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게으름이 아니다

 휴식은 게으름이 아니다

휴식은 게으름이 아니다. 나는 어제오늘 약 10권 이상의 책을 뒤져 이 한 문장을 얻어냈다.

매일 회사를 가서일까? 아니면 주기적으로 오는 무기력증 때문일까?

나는 주기적으로 무기력하고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진다. 어제가 그런 날이었다.

여기서 잠깐,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무기력증과 번아웃이 뭐가 다른지 말해보고 시작하겠다. 사람들이 무기력증과 번아웃을 많이들 착각을 하는데 이건 배터리를 예로 들면 쉽다.

번아웃이란 배터리가 방전돼서 어떤 일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에너지가 바닥난 상태를 말한다. 반대로 무기력증이란 배터리는 충분한데도 불구하고 어떤 일도 하고 싶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말은 번아웃이라고 말하지만 90% 이상은 무기력증에 해당한다고 생각한다. 정말 번아웃이 맞는다면 집에 들어가서 게임을 하거나 유튜브를 볼 게 아니라 바로 잠들어야 하니 말이다.

여하튼 주말 간 난 이 게으름, 무기력증을 어떻게든 해결해 보고 싶었다. 해결을 위해 무작정 교보문고로 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