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무조건 내 취향일 거라고 확신 해서 예전부터 묵은지처럼 아껴 놓고 있던 당이돕 작년 가을을 시작으로 거의 반년을 로판에 일상을 갈아 넣어서 이젠 좀 슬슬 쉬어야겠다 다짐하며 (실제로 지켜질진 알수 X) 제일 아껴놨던 묵은지를 까기로함 그리고 역시나 내 취향이었다고 한다 남주가 심적으로 데굴데굴 구르는거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줘놓고 미친듯이 정말 미친듯이 후회하는거 인생 억까 수준으로 불쌍한거 좋아하면 무조건 봐야만... 당신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플랫폼 : 카카오페이지 181화 (본편기준 160화) 다 보고나서 좋았던 부분들 오래 기억하려고 셀프 기록용으로 작성하는거라 발췌짤 스압 + 스포 100% 글 일단 이야기는 왕실의 엄청난 빚을 갚기 위해서 작위가 필요한 돈많은 남주와 왕실의 공주가 계약결혼을 하는데 공주오빠가 뒷통수를 쳐서 남주는 평생모은 재산을 날리고 작위도 못받는데서 시작함 그걸 수습하려고 남주가 미친듯이 돈버는동안 여주는 남주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고 남주의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