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여행 제목을 일루미네이션을 곁들였다고 쓴 건 메인이 바로 일본의 3대온천 중 하나인 #쿠사츠온천 을 가는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늘은 크리스마스이자 대망의..
온천하러 가는 날! 시부야에 있다가 굳이 하루 숙소를 옮겨 긴자쪽으로 넘어왔던 것도 온천을 가기 위한 동선의 일부였다.
긴자에서 가까운 우에노역에서 쿠사츠로 가는 특급열차를 타기위해서. 쿠사츠온천으로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첫번째는 시부야에서 고속버스 - 4시간 소요, 3300엔 두번째는 신칸센 + 버스 (도쿄-가루이자와역 신칸센 이동, 버스로 환승) ㄴ 3시간 , 신칸센 5,820엔, 버스비 2,240엔 세번째는 쿠사츠행 특급열차 + 버스 (우에노역-나가노하라쿠사츠구치역 이동, 버스로 환승) ㄴ 3시간, 특급열차5,170엔, 버스비 710엔 찾아본 바로는 이 정도?
첫번째 방법은 버스가 막히면 답이 없기에 패스했고, 두번째와 세번째 중 고민했던건, 가루이자와역에서 환승하면서 살짝 구경 좀 해볼까? 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