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외출할 때마다 기분 전환하고 싶어서 향기에 부쩍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은은하게 남는 잔향이 매력적인 아이템들을 써보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반응 좋았던 것들만 골라봤어요.
플레르드뽀 춘몽 고급스러운 살냄새를 기대하고 들여왔는데 생각보다 더 포근한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요. 춘몽이라는 이름처럼 몽환적이면서도 부드러운 파우더리함이 매력적이더라고요.
출근할 때 살짝 뿌려주면 오후까지 은은하게 남아 있어서 혼자 킁킁대게 돼요. 다만 처음 뿌렸을 때 알코올 향이 살짝 스치는 게 아쉽긴 했지만 금방 날아가서 괜찮았어요.
플레르드뽀 도플 퍼퓸 듀프 니치향수 춘몽 naver.me 비욘드 바디워시 1.1리터 짐승 용량이라 온 가족이 부담 없이 팍팍 쓰기 정말 좋아요. 비욘드 특유의 머스크 향이 욕실 가득 퍼질 때마다 하루 피로가 싹 풀리는 기분이에요.
제형이 크리미해서 샤워 후에도 피부 당김 없이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점이 가장 만족스러웠어요. 향이 은은한 편이라 다음에 뿌릴 향수랑 섞여도 전...
원문 링크 : 은은한 살냄새 화장품 향수와 바디워시 비교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