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키우다 보니 하루에도 빨래를 몇 번이나 돌리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피부에 닿는 건 성분부터 꼼꼼하게 따져보게 되더라고요.
오늘은 제가 직접 써보고 정착한 육아 세제들 비교해 보려고 해요. 몽디에스 무향 세제 신생아 때부터 가장 무난하게 쓰기 좋은 무향 세제예요. 3배 고농축이라 아주 적은 양만 넣어도 거품이 잘 나고 세척력도 만족스러웠어요.
본품에 리필까지 주는 1+1 구성이라 가성비 면에서도 정말 훌륭하더라고요. 중성 세제라 옷감 손상도 적어서 배냇저고리 빨 때도 안심하고 사용했답니다.
다만 무향이라 빨래 직후의 그 향긋함을 기대하시는 분들에겐 조금 심심할 수 있어요. 1+1 몽디에스 아기 유아 신생아 3배 고농축 천연 무향 중성 섬유 세탁세제 1000ml (본품1+리필1) naver.me 아토오겔 주방세제 젖병 세정제 겸용으로 쓰려고 들였는데 3개나 들어있어서 든든해요. 기름기 있는 이유식기 닦을 때도 뽀득뽀득하게 잘 닦이는 편이라 속이 다 시원하더라고요.
맨손으로 설거...